보도자료

[경향신문]신경아 교수님/흉악범에 번번이 희생당하는 그 이름 '노래방 도우미'/20210907/사회08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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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사회학과
  • 작성일 21.09.07

경향신문 (사회 08면)
흉악범에 번번이 희생당하는
그 이름 '노래방 도우미'


-신경아(사회학과) 교수, 전문가 의견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