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경향신문] 신경아 교수님 / 정부의 '조직화된 무책임'이 피해자 조롱·혐오 부추긴다 / 20221102 / 종합 04면
-신경아(사회학과) 교수, 전문가 의견-
▶관련기사 더보기: 여성경제신문
이전글
[조선일보] 신경아 교수님 / 경제·식량·에너지 위기 속 '기회'를 말하다 / 20221025 / 기획 F01면
다음글
[이데일리] 박준식 교수님 / 금융산업공익재단 신임 이사장에 박준식 / 20221103 / 인물 24면
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.